트럼프 "다음 주 이란 강력히 타격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다음 주 이란을 아주 강력하게 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동 전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일러스트= ChatGPT
일러스트= ChatGPT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보호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미 해군이 호위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다만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도 했다. 이날 인터뷰가 어제 진행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 소셜 플랫폼에 이란을 ‘정신 나간 쓰레기들’이라고 표현하며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주시하라”고 쓰기도 했다. 이어 “이란은 전 세계에 걸쳐 47년 동안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왔는데 마침 미국 제 47대 대통령인 내가 그들을 처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선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