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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장] 아직도 당나귀를 타는 나라... 그래도 소년들은 행복합니다

7월 8일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바다흐샨주 카쉬에서 아프간 소년들이 당나귀를 타고 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당나귀 한 마리 등에 네 명의 사내 아이들이 올라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소년들은 무엇이 재밌는지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고 있습니다. 당나귀 등에는 아이들만 올라탄 게 아니고 짐까지 실려 있습니다. 그래도 당나귀는 싫지않은 표정으로 묵묵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지난 8일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산주 카쉬에서 사진기자에 포착된 장면입니다. 소년들의 표정과 당나귀의 표정이 대비돼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생김새로 보아 형제로 보이는 네 명의 소년들은 마치 ‘벤츠’라도 탄양 행복해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아프가니스탄에서 당나귀는 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동물입니다. 힘이 좋고, 지능이 높은 당나귀는 때론 사람을 태우는 교통수단이고, 때로는 짐을 옮기는 운송수단이며 ,농사일을 하는 일꾼이기도 합니다. 전기차가 굴러다니는 아직도 아프가니스탄에는 160만 마리의 당나귀가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당나귀를 키우는 나라는 에티오피아로 9천 9백만 마리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물원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 수단, 차드, 니제르, 파키스탄, 이란 등의 나라에서 당나귀는 아직 서민들의 생계에 꼭 필요한 가축입니다.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 해온 당나귀는 여러 이야기 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매우 친숙한 동물입니다./조선미디어 전기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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