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압박' 美 두 번째 항모, 이스라엘 하이파항서 대기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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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이 이란에 파견한 최신예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이 26일 그리스 크레타 섬의 소우다 해군 기지에서 출항해 작전 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럴드 R. 포드함은 이후 지중해를 거쳐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 입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과 핵 협상을 진행중인 미국은 앞서 중동에 배치한 에이브러햄 링컨함에 이어 두 번째 항공모함을 파견하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조선국제